[공해마을 : 끝나지 않은 이주 이야기] #2. 오대·오천마을 “차라리 죽었으면 세상 편할텐데...”

2021-09-15     최영진 기자

“군청 공무원이 현장에 와서 새하얀 공해를 보고 소 죽 끓이느냐고 물어봤지만 그게 전부”
울산매일UTV가 끝나지 않은 공해 이주 이야기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2부는 울주군 용암리 오대·오천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