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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수상 양승숙씨의 ‘구운몽 중’(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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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수상 김계하 씨의 ‘집 갑골문’(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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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수상 김명복 씨의 ‘이서구 시’(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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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수상 박동균 씨의 ‘보덕굴’(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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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수상 이형미 씨의 ‘록진변군언어’(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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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수상 손정숙 씨의 ‘고래’(문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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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에서 양승숙씨의 작품(‘구운몽’중·한글)등 6점이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반구대 암각화서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문)는 제9회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일반부(한글, 한문, 문인화), 캘리그래피와 실버부(한글, 한문, 문인화)로 나눠 진행된 올해 서예대전에는 총 307점이 출품됐다.
그중 올해 입상작은 양승숙씨의 ‘구운몽 중’(한글), 김계하 씨의 ‘집 갑골문’(한문), 김명복 씨의 ‘이서구 시’(한문), 박동균 씨의 ‘보덕굴’(한문), 이형미 씨의 ‘록진변군언어’(한문), 손정숙 씨의 ‘고래’(문인화)로 총 6점이다. 실버상은 유정웅 씨의 ’지혜로운 삶‘(한글) 등 총 5점이 수상했다. 특선 70점, 입선 116점 등 총 197점이다. 대상 해당자가 없다. 지도자상은 인천의 변효숙씨가 수상했다.
이번 심사는 전한숙(한국서예협회 부이사장)심사위원장을 비롯해,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인 진영세, 도홍진, 전명희, 이종균, 김석곤 서예가가 맡았다.
전한숙 심사위원장은 “서체별로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출품됨은 울산 서예의 품격을 말해 주고 있으며 실버부분을 별도로 둬 폭 넓은 연령층의 참여로 풍성한 기회의 장이 주어진 점은 여타 대회와의 다른 차별성으로 발전해 가리라 믿는다”며 “고른 작품성으로 인해 대상은 내지 못했지만 각 분야별로 전년보다 많은 우수상이 배출됐고 모두 대상과 같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었다”고 밝혔다.
입상작 전시는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전시가 개막하는 18일 오후 6시에 열 예정이다.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은 우리글써주기운동본부와 덕양춘포문화장학재단이 주최하고,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