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사업(2차) 도입기업 11개사 최종 선정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 이하 울산중기청)은 16일 ‘제1차 울산제조혁신협의회’를 열고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2차)에 참여할 도입기업 11개사(기초 7개사, 고도화1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에는 기초유형 42개사, 고도화1유형 24개사 등 총 66개사가 신청했으며,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현장평가(7.21~9.3)를 거쳐 울산제조혁신협의회에서 선정하게 되었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11개사는 향후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술성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기초과제에는 최대 0.7억원, 고도화1과제에는 최대 2억원까지 정부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올해부터 제조 현장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스마트화 전문인력, 맞춤형 공급기업 선정, 사후 AS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도입기업의 업종과 기술 분야를 고려해 민간의 스마트공장 전문가인 코디네이터가 도입기업과 1대1로 매칭되어 사업기획부터 적합한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및 구축과정에서의 기술적인 자문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구축 후에도 집중 AS 기간 6개월을 신설해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 되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또, 현재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조플랫폼(KAMP)을 활성화하기 위해 KAMP와 연계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실시간 사후 관리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게 되면 3년간(소기업은 5년간) 클라우드 이용료를 지원한다.
한편, 울산지역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약 450여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되었고, 올해에는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으로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상반기 1차 사업에 기초 유형 11개사, 고도화1 유형 16개사를 지원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