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 선정

2021-09-26     조혜정

울산시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오른 12건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우수사례는 자치단체 분야 6건, 지방공기업 분야 3건 등이다.
자치단체 분야에서는 시 에너지관리과의 ‘전국 최초!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폐자원을 수소와 깨끗한 전기로!’ 사례가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시 산업입지과 ‘복잡하게 꼬인 산업단지 분양 실타래를 풀다! 울산 향토 식품기업의 길천산단 투자유치 스토리’ △버스택시과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판매로 세입 증대’ △건설도로과 ‘5년간 지연되던 범서 하이패스 나들목(IC)…해법을 찾다’ △울주군 건설과 ‘전국 최초 청각 셉테드 공중화장실 적용 및 직무개발 안심 장치로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하다’ △북구 건설과 ‘미준공 도시계획 지구 내 가로등 점등 요청 민원 해결’ 사례 등이 선정됐다.
지방공기업 분야에서는 △울산시설공단의 ‘종합운동장 권역 완속 충전기 설치로 전기차 충전 기반(인프라) 확대 및 신규수익 창출’ 사례가 1위에 선정됐다.
이어 △남구도시관리공단의 ‘비대면 해설로 박물관에 빠져들다’ △‘폐자원 활용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달성을 위한 폐현수막 새활용(업사이클링)’도 우수사례에 포함됐다.
시는 우수사례 9건에 대해 울산시장상을 수여한다.
또 해당 기관도 담당 직원에게 특별승급, 성과연봉 최고등급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한다.
한편 시는 상위 7건을 선별해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중앙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