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팬클럽 ‘트바로티 김호중 with 울산아리스’ 성금 전달

2021-09-29     신섬미
   
 
  ▲ 트바로티 김호중 with 울산아리스 팬클럽 김영애 회장과 운영진들이 29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노숙인자활지원센터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가수 김호중 팬클럽 ‘트바로티 김호중 with 울산아리스’ 29일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트바로티 김호중 with 울산아리스’는 가수 김호중을 사랑하는 울산 팬클럽이다.

9월 5일 김호중 정규앨범 발매 1주년 기념 및 10월 2일 김호중 생일을 맞이하여 전국 각지에서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다.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 더 널리 알리고자 팬클럽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마음을 더하고 있다.

팬클럽 측은 모인 성금이 노숙인자활지원센터 지원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김호중의 정규앨범 발매 1주년과 생일을 맞이해 울산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스클럽은 팬클럽, 동호회, 동창회, 종친회, 향우회, 각종 모임 등이 단체나 모임 이름으로 1천만 원 이상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에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