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울산옹기축제 전면 온라인축제로 전환

10월1일~8일 옹기TV, 옹기축제홈피서 즐길수 있어

2021-09-30     고은정
   
 
  ▲ 온라인으로 외고산옹기마을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테마파크(onggi.or.kr)가 1일 개장한다. 사진은 <해뜨미 옹기를 찾아라>.  
 

울주군은 10월1일부터~8일까지 열리는 2021 울산옹기축제를 전면 온라인축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1일 개막식, 10월 2일 청년x옹기 토크콘서트, 10월 3일 글로벌 옹기가요제 등을 포함한 축제기간 동안의 모든 행사 및 프로그램은 현장 관람객 없이 진행되며, 온라인(옹기TV, 옹기축제홈페이지)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차타고 옹기마켓(드라이브 스루) 및 옹기마을 청년탐방대회 등 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옹기마을 방문객 증가를 염려해 옹기마을 내 문화시설 운영(옹기아카데미관, 발효아카데미관)을 제한하고 옹기마을 주출입구 2개소를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2021울산옹기축제(10월1일~3일) 개막을 맞아 온라인으로 외고산옹기마을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테마파크(onggi.or.kr)가 1일 개장한다.

울주군 대표 캐릭터 해뜨미와 함께 마을을 투어하는 VR옹기마을투어, 해뜨미 옹기찾기, 옹기종기퀴즈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미니옹기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집에서 쉽게 옹기와 울주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옹기TV 홈쇼핑도 일~8일까지 유튜브채널 옹기TV를 통해 진행된다.

1일 개막행사에는 옹기박물관 외관의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울산예술인들과 가수 신유, 금잔디의 축하무대를, 3일에는 초대가수 박 군이 함께 하는 글로벌 옹기가요제를 옹기TV로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초대가수 공연 관람 등의 목적으로 옹기마을 방문시 입장이 제한되므로 옹기축제 모든 행사를 각 가정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