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울산옹기축제 비대면 개막

2021-10-04     우성만
   
 
 

2021년 울산옹기축제 지난 1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막한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이선호 울주군수, 박병석 시의회 의장,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가마 점화식을 갖고 있다.(사진 오른쪽) 옹기장인들이 마을안내센터 역사관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옹기 빚기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