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온라인 2021울산옹기축제 8일 대장정 마무리

주최측 “온라인 등 통해 국내외에서 48만 명 이상 참여 ”

2021-10-11     고은정
   
 
  ▲ 2만회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한 글로벌 옹기가요제에는 실력 있는 국내외 참가자들과 초대가수 박군의 무대로 큰 호응 얻었다.  
 
   
 
  ▲ 옹기TV 홈쇼핑에서는 외고산 장인들의 옹기와 옹기소금, 등을 집에서 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속에서 지난 1일부터 온라인으로 펼쳐진 2021울산옹기축제의 8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올해부터 옹기축제를 진행한 울주문화재단은 온라인옹기테마파크(onggi.or.kr)와 유튜브 옹기TV, SNS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48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을 만났다고 밝혔다.
울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온라인옹기테마파크’에 2만8,000명 이상이 방문, VR(Virtual Reality)옹기마을 투어와 해뜨미 옹기 찾기, 해뜨미 도붓장수와 함께하는 옹기종기퀴즈 등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옹기마을의 특설 스튜디오를 활용해 개막행사. 글로벌 옹기가요제 옹기가왕, 옹기종기 토크쇼, 옹기 TV 홈쇼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감 있게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2만회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한 글로벌 옹기가요제에는 실력 있는 국내외 참가자들과 초대가수 박군의 무대로 큰 호응 얻었다.
영남요업의 폐옹기틀에 색깔을 입히는 ‘컬러풀 옹기’ 퍼포먼스, 옹기의 제작과정을 ASMR콘텐츠로 제작해 1만2,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울주옹기메이킹’, 울산무형문화재 옹기장들의 전통 옹기 만들기 시연과 옹기마을의 역사와 옹기 이야기를 함께 토크 형태로 풀어낸 ‘장인의 손길’등도 눈길을 끌었다.
울주문화재단은 축제의 상설화를 위해 외고산 옹기마을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비대면 축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옹기마을 스마트 투어’,‘굴만디 정원’, ‘컬러풀 옹기’, ‘옹기마을 아트월’ 등이며, 옹기축제홈페이지의 <온라인옹기테마파크_onggi.or.kr>도 상시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 전날 갑작스러운 온라인 전환으로 인해 취소했던 오프라인 상설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한 After옹기축제도 11월에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진행된 모든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채널_옹기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