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코 등 5개 기업 3차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2021-10-18     강태아

㈜럭스코 등 5개기업이 제 3차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 이하 울산중기청)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제 3차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에 럭스코 등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3차 공고에는 10개사를 접수해 5개사를 선정됐다. ㈜럭스코, ㈜엠오브이시스템, 리센스메디컬, 창신인터내셔날(주), 미고가 등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1차에는 7개사, 2차에는 4개사를 선정해 해외규격인증획득을 지원하고 있다.
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27일까지 한국화학융합시헌연구원(KTR)과 온라인으로 협약체결을 진행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2년간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의 50% 또는 70%를 연간 1억원 한도 내에서 인증지원을 받는다. 454개의 지원대상 인증 중 기업당 최대 4건의 인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국·신남방·신북방국가 인증의 경우 최대 15건까지 지원가능하다.
이 사업은 매년 세차례(2월, 5월, 8월) 공고를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안남우 울산중기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수출 중소기업이 우리 사업을 통해 무역장벽에 대응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