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실내공간디자인학 전공생, 디자인 분야 국전 은상 수상
2021-10-19 이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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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 정소미씨. 울산대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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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 정소미씨 작품 ‘The Farm Center(미래형 복합 농산물 센터)’ 패널. 울산대 제공. | ||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19일 정소미(23·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4·사진)씨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56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국전)’에서 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최고 권위의 국전인 올해 전람회에 모두 2,193개 작품에 출품된 가운데 정씨는 공간·환경디자인 부문에 ‘The Farm Center(미래형 복합 농산물 센터)’를 출품, 국민참여심사 등 4차례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뽑혔다.
작품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소비를 촉진하는 스마트팜과 지역 6차 산업(생산, 판매, 상업 공간) 결합한 차세대 농업형 융복합 상업공간을 제안하고 디자인한 것이다.
정씨를 지도한 김범관 교수는 “수상작은 지역 산업 이슈를 직접 찾아서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으로 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