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공과대학-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연구협력 나서
탄소중립·원자력·의생명 분야 협력 업무협약
인공지능·데이터·바이오제약·스마트헬스케어 등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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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ST 공과대학(학장 김성엽)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예성준)은 25일 UNIST 제5공학관 화상회의실에서 탄소중립과 원자력,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 교육·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NIST 제공) | ||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과대학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UNIST 공과대학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25일 UNIST 제5공학관 화상회의실에서 탄소중립과 원자력,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 교육·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두 기관의 교류 증진과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학술정보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두 대학은 협력 연구 주제를 도축하고 연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바이오제약, 스마트 헬스케어 등 두 기관과 지역의 공동 핵심 연구 분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성엽 UNIST 공과대학장은 “우수한 연구 인력과 설비를 갖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것은 큰 의미”라며 “두 대학이 강점을 가진 분야의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혁신 가치를 창출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성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진 두 대학이 다학제적 교육과 융합연구를 위해 교류협력을 시작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양측의 젊고 역동적인 교수진과 학생들이 시대를 앞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UNIST 김성엽 공과대학장, 방인철 원자력공학과장, 정웅규 바이오메디컬공학과장, 조형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장), 이지민 원자력공학과 교수, 윤의성 원자력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예성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박원철 응용바이오공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