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영남권 상생번영 청사진 제시

울산 등 5개 시도?연구원, 29일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최종 보고

2021-10-31     조혜정

7개 분야 111개 사업 제시

영남권 5개 시·도와 연구원의 협업으로 구상 중인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청사진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 29일 영남권 5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4개 연구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최종보고와 함께 실질적인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아시아 거점 도시’를 비전으로 총 7개 분야, 33개 핵심사업, 111개의 세부 사업, 단기 대표사업 36개가 제시됐다.
주요 사업은 △영남권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자율주행차 생태계 구축(경제산업 분야) △‘영남권 거점도시간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광역 철도망 도로망 구축(교통 분야) △스마트 상수도 관리(환경안전 분야) △영남권 자연·역사·문화 활용 이야기 여행(문화관광 분야) 등이다.
또 단기 대표사업으로는 △영남권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 △영남권 철도 도로 중점 협력사업 △영남권 통합물류협회 설립 △상수원(낙동강) 수질개선 사업 △강과 바다 그랜드 투어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영남권 지역협업위원회 구성·운영’ △의료자원 공유 및 연계 등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