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장수목 부울경본부장, 부산시 표창장 받아
부산시민 건강증진과메디부산 시민건강박람회 발전 헌신한 공로 인정받아
![]() | ||
| ▲ 장수목 본부장 표창장 수상 모습. |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부울경본부장이 지난달 29일 부산시에서 주최하고 KNN에서 주관한 ‘메디부산 2021, 시민건강박람회’ 개회식에서 부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부산시민 건강증진과 메디부산 시민건강박람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장수목 본부장은 박람회 행사 첫날인 29일 지역의료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부산지역의 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KNN에서 주관하는 ‘2021 지역의료분권 포럼’에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날 장 본부장은 ‘지역보건의료의 빅데이터 활용 현황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 보건의료 데이터의 현위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활용 △건보 빅데이터로 본 지역보건의료 실태 △부?울?경 지역권 활용 방향 등을 언급하며, 건강보험의 양질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주민이 살기좋은 스마트헬스시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빅5 병원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의료기관이 집중돼 있고, 2000년 KTX 개통 등 교통접근성 향상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의료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비수도권 지역 국민들의 의료 불균형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건강한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부울경지역본부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시민건강박람회 기간 중 건강검진, 금연치료, 악수대신 목례 등 시민의 건강관리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보부스도 운영,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 / 김성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