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김두석 교수, 산학연 성과 공로 근정포장 수상

2021-11-02     이다예
   
 
  ▲ 김두석 교수. 울산대 제공.  
 
   
 
  ▲ 김두석 교수가 울산대학교 재직시절 산학연 협력사업에서 탁월한 성과 낸 공로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는 김두석(65·사진) 교수가 재직시절 산학연 협력사업에서 탁월한 성과 낸 공로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36년 동안 SK하이닉스와 현대시스템&테크놀로지, 포스텍나노기술연구센터 IT(정보기술)·NT(나노기술)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취득한 지식과 경험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연 협력사업에 논문 13편, 연구마을 15건, 지식재산권 24건, 사업화 4건, 학생취업 61명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기술지도 17건, 창조적 학습조직 2건 △기술개발(R&D)에 32개사의 매출 증대, 품질혁신, 비용절감 등 실적을 냈다.
또 영남권 나노인프라를 구축해 연구개발, 산업화 지원, 취업연계,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와 신문·행정망 전산화 등을 통해 국가정보화에도 기여했다.

그는 울산대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지내고, 지난 8월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