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창업 점포 지원 사업’ 청년창업가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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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 관계자가 점포지원 사업장을 현장점검 방문하여 사업참여 청년창업가와 현장인터뷰를 하고 있다. | ||
울산 남구가 청년창업가에게 시설개선비,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이 청년창업 정착에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설개선비(리모델링비) 500만원, 임차료 50%(최대 6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8월 신규 청년창업가 50명을 선정 완료하고,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청년창업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울산 5개 구·군 중 남구에서 최초 시행하는 사업으로 구비 9억2,100여만원을 들여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청년창업가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상가 공실 문제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성공적인 지역청년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에 참가한 청년창업가들은 “사업 초기 다달이 돌아오는 월 임대료가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실질적인 임대료 지원으로 사업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남구의 지원에 매우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음식점을 창업한 A씨는 “큰 도움을 받는 만큼 20·30세대의 당찬 패기와 열정으로 빠른 사업 안정 및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착한가게 가입 등 기부활동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남구표 청년창업가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사업초기, 안정적 정착에 고민이 많은 청년창업가들을 위해 앞으로도 마케팅·자금관리 등 관련 컨설팅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남구의 미래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청년정책 의견 수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