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화학기업들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자립화 필요”

울산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 활성화 포럼

2021-11-09     강태아
   
 
  ▲ 산단공 울산본부는 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활성화 및 자립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울산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류영현, 이하 산단공)는 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활성화 및 자립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울산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 박사를 좌장으로, 진호환 대송정밀화학 대표, 권익찬 ㈜네오 대표, 최동민 ㈜워켐 대표, 권영준 고도화학㈜ 상무, 김진영 한진케미칼㈜ 상무, 장경수 NCN 전문위원, 김기홍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센터장이 참여해 ‘울산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자립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김기홍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센터장은 오는 2023년말 사업 종료 이후 자립화를 통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지속추진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울산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총사업비 99억원, 사업기간 5년)은 투자 효율이 낮아 중소 화학기업들이 개별 구축하기 어려운 안전 및 설비관리 관련한 유틸리티성 자원을 산업단지 차원에서 공동 구축해 공유, 활용하고 화학산단의 스마트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울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울산대·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주관 및 참여하고 있다.

류영현 산단공 울산지역본부장은 “산단공의 화학산업 산학연 협의체인 그린소재MC의 네트워크를 활용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활성화와 자립화를 지원하고, 울산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화학기업의 노후된 환경을 본 사업을 통해 스마트화를 추진하여 안전·설비관리 분야에 획기적인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