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 참가

수소 분야 유망기업과 공동관 운영 및 투자유치계획 등 발표

2021-11-10     조혜정
   
 
  ▲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울산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 개막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알프레도 바스쿠 아르헨티나 대사, 요아나 도너바르트 네덜란드 대사, 프랑수아 봉땅 벨기에 대사 등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울산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11월 10~12일)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로서 현대자동차, 효성 등 수소 관련 국내외 기업·기관 74개사가 참여한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행사에 홍보관을 마련해 울산경제자유구역 및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한다. 또 울산 수소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입주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1:1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홍보관에는 ‘수소 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을 통해 선정된 수소분야 국내 유망기업 5개사를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만들어 이들 기업의 제품을 홍보한다. 수소기술상생오픈플랫폼이란 울산경자청의 투자유치 전략으로 대기업의 수소 관련 필요 기술을 공개하고, 해당 기술을 가진 유망기업을 공모·선발하여, 해당기업을 육성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울산경자청은 이를 시작으로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유망기업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 마련 및 투자사 연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경자청은 전시회 기간 중 동시 진행되는 ‘2021 울산국제수소에너지 포럼’에서 ‘동북아 에너지허브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계획과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투자 설명회도 가진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수소경제 선도도시 울산을 방문한 수소 분야 주요 관련기업들에게 울산경자청을 홍보하고 각인시킬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상된다”며 “울산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매력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