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72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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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상의는 10일 오후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1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수료식을 가졌다. |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제21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가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오후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수료생 72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월말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개최된 이번 21기 과정에서는 △CEO 역량강화와 리더십 구축 △미래산업의 변화와 혁신에 대응 △급변하는 경제 환경속의 경영전략 등 크게 3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강의는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영향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면서 경영 트렌드에도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CEO들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력과 지식 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ESG경영, 친환경 에너지 등 최신 트렌드를 함께 다뤄 수강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은 “우리는 코로나19가 가속화 시킨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정책 등으로 다양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이번 UCA 과정이 21기 수료생 여러분들의 경영활동과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나아가 울산경제에도 회복의 씨앗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수료식에 앞서 시행된 초청특강에서는 조원경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 16주 마지막 강사로 나서 ‘탈탄소화 시대 기업의 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과 그린혁명 시대의 성장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이번 21기 수료로 UCA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총 1,366명으로, 지역 최고의 인적네트워크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현재 UCA 총동문들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울산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