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15~20일 유에코서 열려
창업 활성화 축제… 창업경진대회·성과보고회 등 18개 프로그램
‘2021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USF)’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엿새간 유에코에서 열린다.
울산시가 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11개 창업지원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창업경진대회와 창업투자토론회, 울산 청년 아이디어 대회, 창업기관 통합 성과보고회, 울산 메이킹 페어 등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하고,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요일별로 주제도 정해지고, 그에 맞춰 관련 프로그램도 차례로 펼쳐진다.
축제 개막일은 15일은 ‘창업도시 울산’으로,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토크콘서트, 3시부터 6시까지 민간협업 열린 창업 캠퍼스 IR 브릿지 행사가 열린다.
‘투자 데이’인 16일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U-STAR 베스트 그라운드 결선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울산창업투자포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콘텐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IR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17일은 울산형 이너베이션을 주제로 오전 9시부터 11시 40분까지 온라인 메디컬 해커톤 최종 결선,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START Ulsan Port Challenge,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소재부품장비 구매상담회 등이 마련된다.
청년의 날인 18일에는 울산지역 대학 YOUTH 창업 우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리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창업스타 톡&통 토크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산청년 창업가들의 토크콘서트,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울산콘텐츠기업 네트워킹 데이 등이 이어진다.
세계의 날로 마련된 19일에는 △Tech Sartup IR DAY(오전 10시~정오) △울산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포럼(오후 1시~3시 30분) △창업기관 통합 성과보고회와 폐막식(오후 4시~6시) 등이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은 메이킹페어 주제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RC카 경진대회가 열린다.
19일과 20일에는 부대행사로 울산 메이킹 페어를 컨벤션홀A에서 만나볼 수도 있다.
또 울산시의 창업 지원사업과 이를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 창업기업 정보 등은 확장가상세계 온라인체제기반인, 메타버스 플랫폼(www.ulsanstartup.com)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통해 창업의 문턱이 낮아지고, 도전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창업가들의 작은 혁신이 울산의 혁신을 이끄는 날갯짓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울산시는 지난헤 535개 기업의 사업화 등을 지원해 712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국비 83억원, 시비 51억원, 민자 3억원 등 사업비 147억원을 투입해 14개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