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울산 ‘에스엠플래닛’ 우수상

2021-11-14     강태아
   
 
  ▲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울산 기업 에스엠플래닛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지난 11일 서울 슈피겐홀에서 개최된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울산 대표 에스엠플래닛이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32개 기관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56개 팀이 행정안전부 통합 본선(9월)을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순위를 가렸다.
우수상을 차지한 에스엠플래닛은 지난 7월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1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에 시각장애인용 버스 플랫폼 ‘헤이! 버스(HEY! BUS)’을 출품해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한뒤 이번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수상작인‘헤이! 버스(HEY! BUS)’는 실시간 안내 시스템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도착 정보를 획득, 운전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이다.
에스엠플래닛은 심사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획의 기술성과 시장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 수상작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화를 위한 상담(컨설팅)과 홍보,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창업단계별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업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예비창업가의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