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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태은작 위드(with) 코로나, 위드(with) 콘서트 “We never gonna sto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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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윤희작 C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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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원준작 삶과 예술 중 무엇을 입어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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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예술가들이 바라본 울산이라는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전수일)은 지난 5월에 청년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계획해 함께 실행해 갈 10명의 울산청년예술가들을 선정했다.
그 청년들은 권성옥, 금정훈, 김미실, 김삼성, 김선옥, 김윤희, 박태은, 이예린 , 이원준 , 허인영.
10명의 청년들은 울산의 전시 현장이나 공연현장을 찾기도 하고, 트레킹 로드를 따라 걸으며 새로운 길을 만들기도 했다. 야외 드로잉 텐트에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청년을 만나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렇게 지난 몇 달 동안 울산청년 예술가들이 울산 지역의 문화와 예술현장을 탐방한 후 청년의 시각과 관점에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다양한 기록물을 만들었다.
바로 권성옥의 「길 위의 BOB」, 금정훈의 「아카이빙 울산 그리고 드로잉 텐트」, 김미실의 「우와!한 울산」, 김삼성의 「무대 밖의 연극」, 김선옥의 「울산 트레킹 로드 VR」, 김윤희의 「CON」, 박태은의 「위드(with) 코로나, 위드(with) 콘서트 “We never gonna stop”」 , 이예린 「Daily records」, 이원준 「삶과 예술 중 무엇을 입어볼까」, 허인영 「ART INSIDE ULSAN」 이다.
「무대 밖 연극」이라는 작품을 만든 김삼성 작가는 “무대가 사라진, 나아질 것 같지 않은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연극인들에 대한 투박하고 짧은 기록을 담아보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이 결과물들을 울산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상일상회(울산 중구 새즈믄해거리 34-9) 2층에서 ‘청년이 바라본 세상’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청년 아카이빙 프로젝트 결과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청년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영상, 사진, 글, 그림 등 특성에 따른 작품을 전시해 청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생각들을 만날 수 있다.
10명의 작품 외에도 박상진 의사 100주년 기념 아카이빙 사진과 영상도 함께 전시된다.
울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울산청년예술가 10명이 각자 영상, 사진, 글, 그림 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보여준다”며 “특히, 이번 2021 청년 아카이빙 프로젝트 결과전시회는 일반 전시 공간이 아닌 카페와 전시장이 같이 운영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해 카페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청년 아카이빙 작품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 관람 운영시간은 평일 주말 관계없이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