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정동원 첫 정규 앨범 선주문 10만장 돌파

2021-11-16     고은정
   
 
  ▲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정동원 사진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조영수 작사·작곡 참여 눈길
 이달 26~28일 단독 콘서트 

 

'트로트 신동'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가수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이 17일 발매된다.

앨범 타이틀은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번 앨범은 정동원이 1년 반 가까이 준비해 온 것으로, 각종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정동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음반이기도 하다.

앨범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프로그램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조영수 작곡가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가 공식 SNS 를 통해 공개한 신보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는 총 12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인 '잘가요 내사랑' 과 '물망초', 그리고 수록곡 '너라고 부를게', '할아버지 색소폰' 등이다.

조영수가 더블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 '물망초', 수록곡 '너라고 부를게'에 작사·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즈원, 우주소녀와 작업한 정호현(e.one)과 윤미래, 장윤정과 협업한 이유진 등 국내 대표 작가진들이 참여했다.

수록곡 '할아버지 색소폰'에서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내일은 미스터트롯' 당시 결승전에서 부른 '누가 울어'를 음원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정동원은 앨범 발매에 맞춰 이달 26∼2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 앞에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이야기와 노래가 함께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선 주문량이 10만장을 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