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울주군 학생들과 인공지능(AI)을 꿈꾸다!
울주 A.I. 4.0 Studio 최종 발표회 및 수료식 행사 개최
고교생 30명, 10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한 프로젝트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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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ST 리더십센터는 지난 20일 경영관(114동)에서 ‘울주 A.I. 4.0 Studio’ 최종 모임을 가졌다. UNIST 제공 | ||
UNIST가 울산 울주군 고등학생들과 다양한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수행, 지역 인공지능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UNIST 리더십센터는 지난 20일 경영관(114동)에서 ‘울주 A.I. 4.0 Studio’ 최종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연과 수료식 행사가 진행됐다.
울주 A.I. 4.0 Studio는 울주군 소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주군이 주최하고, UNIST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참가자를 모집해 6개월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30명의 울주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참가했다. 이들은 20명의 UNIST 재학생과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 UI 개발 등에 대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실습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했다.
고교생 3명과 UNIST 멘토 2명으로 구성된 10개 팀은 진화 알고리즘 구현, 자율주차 시스템 구축, 생체 인식 보안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활용 드론 제작, 간이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가짜뉴스 분류기 구축 등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왔다.
인공지능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또는 대학생 멘토들과 인공지능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고교생들은 매월 두 차례 자율적인 모임을 진행해왔다.
윤새라 학생처장은 “A.I. 4.0 Studio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울주군과 UNIST가 공동으로 기획해 진행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UNIST에서 인공지능을 학습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울주군 지역의 미래를 밝힐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최종 발표회에서는 UNIST 정보전략팀과 인공지능대학원 박사과정 학생들이 심사를 맡아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기도 했다. 참여 학생들은 발표 후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