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코로나19 위기가구 등 중점 발굴
2021-11-30 김상아
울산 북구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 위기가구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기간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접촉 조사와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조사를 병행해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사회적 고립 우려 주거위기자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와 복지기관 의뢰 등 대상자의 위기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득상실 또는 감소자 등 생계곤란자가 증가하고, 겨울철에는 계절형 실업과 한파 등으로 취약가구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가중된다”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이 많은 만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지 주변을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