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 본관 1층 ‘단장골 쉼터’ 개장
2021-12-01 이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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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장골 쉼터 개장식이 1일 청사 본관 1층 무인 카페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울산 중구청 본관 1층 단장골 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1일 문을 열었다.
중구는 울산지역 관공서 가운데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인공지능형 무인 자판기 2대를 청사 1층 단장골 쉼터에 설치했다.
단장골 쉼터에 친환경 수직 정원을 설치하고 나무를 실내 장식으로 활용, 자연 친화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사 방문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커피와 음료를 언제나 즐길 수 있다.
컵과 얼음 등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기존 무인 카페와 달리 모든 과정이 한 번에 이뤄져 사용하기 편하다.
단장골 쉼터를 찾은 한 주민은 “평소 은행 업무로 구청을 자주 방문하는데 대기 시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도 즐기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단장골 쉼터가 주민들에게 여유를 선사하는 휴식처이자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청 문턱을 낮추고 주민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