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 ‘산업보안 컨퍼런스’ 개최

2021-12-02     조혜정
   
 
 

국가정보원은  울산지역 산업보안 인식 확산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울산 산업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울산시,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삼성SDI, 고려아연 등 40여개 지역 산업육성 기관·핵심기업이 참여했다.

‘울산 산업보안 컨퍼런스’는 제조업 산업수도에서 탄소중립시대 수소산업 등 미래기술 산업수도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울산지역의 첨단산업기술 해외유출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최초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산업보안 모범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 보안 임원의 사례 발표, 민·관·학계 산업보안 전문가 초빙 강연, 참여기관·기업들간 상호 보안관리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산업보안 인식 확산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 행사를 계기로 참여기관·기업은 국정원 지부와 함께 ‘지역 산업보안 협의체’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첨단기술 해외 유출 정보를 공유하며 첨단기술 보호와 해외 경쟁국의 산업정보 수집행위를 조기에 차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