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스타트업 간담회열어 IP나래프로그램 성과·활용방안 공유
2021-12-05 강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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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는 롯데호텔울산 3층 샤롯데룸에서 스타트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IP나래프로그램 결과 활용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롯데호텔울산 3층 샤롯데룸에서 스타트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IP나래프로그램 결과 활용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IP나래프로그램의 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IP나래 프로그램’은 특허청과 울산광역시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사업화 전략구축’ 및 ‘기술의 특허화’와 ‘정부지원 연계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수혜기업인 김지인 ㈜팀솔루션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IP나래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특허출원에 머물러 있던 기술 및 경영전략을 직무발명제도 도입, 기술동향 및 침해분석, 강한 특허권 확보 등으로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투자유치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고명환 더게임체인저스 대표는 ‘스타트업을 위한 2022년 트렌드 분석’ 강연을 펼쳤다.
엄영희 울산지식재산센터장은 “경쟁력 있는 특허는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헤쳐나가는데 가장 건실한 디딤돌이다”며, “이를 위해 대외 기술경쟁력 분석을 통해 특허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