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 2021년 부산 10대 히트상품 선정
1위 부산국제영화제 개최…25개 후보군 시민 대상 설문조사 실시
올해 부산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부산영화제 개최’가 선정됐다.
부산연구원(원장 송교욱)은 21일 전문가 및 직원 추천, 지역 언론사와 뉴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뽑은 25개 후보군에 대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부산 10대 히트상품’을 선정, 발표했다.
10대 히트상품은 부산에서 인기를 얻은 상품?시책, 지역에 영향을 미친 인물·기관, 인프라 등을 통해 한 해 부산의 키워드를 알아보려는 취지로 매년 연말 선정되고 있다.
2021년 부산 10대 히트상품에는 ①부산국제영화제 개최 ②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설립 ③동해남부선 개통 ④넷플릭스 촬영지, 부산 명소 주목 ⑤지스타 2021 오프라인 전시 ⑥아트부산 ⑦해운대 빛축제 ⑧부울경 메가시티 가시화 ⑨원아시아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유치 ⑩부산청년센터 개관이 선정됐다.
10대 히트상품으로 본 올해 부산의 키워드는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 ‘글로벌 혁신도시로의 도약’, ‘부울경 메가시티 본격화’가 제시됐다.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지스타 2021 오프라인 전시회 재개, 아트부산, 해운대 빛축제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에 포함됐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설립, 넷플릭스 촬영지, 부산 명소 주목, 원아시아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부산 유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선정됐다. 동해남부선 개통, 부울경 메가시티 가시화는 ‘부울경 메가시티 본격화’에 뽑혔다.
2021년 부산 10대 히트상품은 타 기관의 전국 단위 히트상품 선정방식과 달리 부산시민의 생활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소비?트렌드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조사 대상은 △지역 생산 상품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친 시책, 인프라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친 인물?기관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물 △전국적으로 히트한 부산 관련 상품·기업이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