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위스마일 치과, 울산대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2021-12-23     이다예
   
 
  ▲ 울산 위스마일치과 백재호 원장이 23일 울산대학교병원 부속운영회의실에서 울산대병원 정융기 병원장, 안종준 진료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혈액종양내과 발전과 환자치료를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울산 위스마일치과 백재호 원장이 23일 울산대학교병원 부속운영회의실에서 울산대병원 정융기 병원장, 안종준 진료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혈액종양내과 발전과 환자치료를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백 원장이 기부한 금액 중 500만원은 울산대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 의료비로 지원하고, 500만원은 혈액종양내과 발전기금으로 기탁돼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는 “지역 의료수준 향상과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병원장은 “환자의 건강과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2016년 울산대병원 치과 발전 위해 450만원을 내놓은 이후 두 번째 선행이다. 평소 결손아동 생계지원과 보호아동을 지원하고자 사랑의 열매를 통해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