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부울본부, 범천 행복한 작은도서관 개관

육아·교육·돌봄·문화 등이 접목된 복합문화공간 조성

2021-12-23     김성대
   
 
  ▲ LH범천 행복한 작은도서관 개관식 테이프 커팅식 진행 모습.  
 

LH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윤병주)는 지난 20일 부산진구 범천동 범천LH 국민임대 단지에서 입주민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할 ‘행복한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정관 LH부사장 및 윤병주 LH부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헌승 국회의원, 관할 부산진구청, LH관계자, 아파트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LH범천 행복한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4층 96.13㎡ 면적에 3,000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단순한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주거공간을 기반으로 한 육아·교육·돌봄·문화·경제 등이 접목될 수 있는 주거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LH는 도서와 운영경비, 컴퓨터·모니터 등 관련비품을 지원하고, ‘LH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통해 개관 준비와 서가 정리, 문화프로그램, 그리고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섰다.

올해 LH부울지역본부는 ‘LH범천 행복한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지역에서 3개소를 리모델링 추진 중이다.

이번에 개소한 작은도서관 바로 옆에는 지난해 3월 LH와 부산진구청이 손잡고 설치?운영 중인 ‘범천 다함께돌봄센터’가 위치해 있어 두 시설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부산시에서도 개관식에 맞춰 도서 400권을 기증했으며, LH와 지자체가 함께 돌봄, 배움, 문화 등이 연계된 소통 공간 조성에 협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윤병주 LH부울본부장은 “LH범천 행복한 작은도서관이 입주민 모두가 사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민 모두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