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메타버스에서 미래 혁신교수법 세미나 개최

2022-01-02     김상아
   
 
  ▲ 울산대가 지난 3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혁신교수법 공유 세미나’를 메타버스 기반 ‘게더타운’에서 열었다. 세미나에서 울산대 허정필 교수, 경희대 김양수 교수, 한국외대 최성경 교수, 한양사이버대 이현민 전문연구원이 발표했다.  
 

울산대학교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혁신교수법 공유 세미나’를 메타버스 기반 가상 캠퍼스 ‘게더타운’에서 지난 30일 온라인으로 열었다.

미래 혁신교수법에 대한 주제로 4개 발표가 세미나에서 진행됐으며, 김기정 울산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울산대 허정필 교수의 ‘메타혁신교수법’ △한국외대 최성경 교수의 ‘혁신교수법 PBL 수업적용사례’ △경희대 김양수 교수의 ‘혁신교수법 메이커 PBL’ △한양사이버대 이현민 전문연구원의 ‘HyFlex 교수법’이다.

울산대 허 교수는 현재 운영 중인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과 현장-프로젝트 기반 교육모델(interactive Field & Project Based Learning, iF-PBL)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활용된 사례를 소개했으며, 한국외대 최 교수는 외대에서 특화된 문제 기반 학습(Problem Based Learning)의 수업 운영 및 적용 사례를 분석했다.

또 경희대 김 교수는 디지털 기기들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창작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주목받는 ‘메이커 교육’의 교육적 활용을 제안했으며, 한양사이버대 이 연구원이 대면 및 비대면 병행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HyFlex 수업을 소개함으로써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김기정 울산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여러 대학과 협업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혁신교수법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