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당, 울산 현안 전략 모색-지역 단체 교류·협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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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대선 선대위 사회혁신추진단은 8일 민주당 시당 대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출범식을 개최했다. | ||
대선 선거대책위 사회혁신추진단·대외협력본부 출범
“지역혁신 추진전략 모색·각 사회 구성원 가교역할 매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 사회혁신추진단과 대외협력본부 등을 출범시키며 울산 현안에 대한 전략 모색과 지역 단체와의 교류·협력에 시동을 걸었다.
민주당 울산시당 대선 선대위 사회혁신추진단은 8일 민주당 시당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출범식을 열었다.
사회혁신추진단은 대선을 앞두고 사회혁신가들의 추진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활동하며, 성창기 평화와 건강을 위한 울산의사회 고문, 이재인 울산사회연대노동포럼 집행위원장이 단장을 맡는 등 지역 사회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출범 행사에는 분야별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일반 분야에선 ‘인구소멸과 메가시티’, 노동 분야 ‘지방정부와 노동의 거버넌스’, 청년 분야 ‘청년의 눈높이로 본 지방정부 행정과 청년 대책’, 시민 분야 ‘울산 시민의 탈핵 기후 위기 극복 및 울산의료원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
시당 대선 선대위는 “사회혁신추진단이 명실상부한 사회혁신 총괄조직인 만큼 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다가오는 대선 승리를 위한 활동을 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중심의 지역사회 혁신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역혁신 사례를 분석하고 추진 전략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외협력본부 출범도 이어졌다. 대외협력본부는 각종 기구·단체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정책적 유대 관계를 설정하기 위한 것으로, 본부장은 신성봉 중구의원이 맡았다.
신성봉 본부장은 “각계 주요 인사와의 교류·협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담당하게 됐다”며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련 단체 등과 활발히 교감해 각 사회 구성원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남인순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성주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6일 울산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현장간담회도 진행했다.
울산지역 범 장애계 현장간담회에는 이상옥 울산시의원과 함께 장애인총연합회 울산지부 오인규 회장 및 임창기 사무처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울산지부 이해경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장애인단체들은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실현, 장애인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책수립 및 상담사 처우개선,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 장애인 관련 법령 집행을 위한 행정지원 및 예산지원 확보, 뇌병변장애인 정책 확대 등을 제안했다.
사회복지사와의 간담회에는 울산 사회복지사협회 김병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복지 정책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