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국제모터쇼, 7월 14~24일 벡스코서 열려

4년만에 개최…참가신청 3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

2022-01-18     김성대
   
 
  ▲ 2022 부산국제모터쇼 포스터.  
 

부산국제모터쇼가 4년만에 오는 7월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BEXCO?대표 이태식)는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란 주제로 오는 7월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11일간 부산국제모터쇼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행사를 열지 못해 올해 4년만에 열리게 된다.

올해 모터쇼에서는 넥스트 모빌리티를 대변하는 다양한 전시품목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승용차, 상용차 뿐만 아니라 친환경자동차, 특장차, 모터사이클, E-모빌리티 및 차량 IT, 부품 및 액세서리, 자율주행기술 등으로 품목을 다변화했다.

지난 1월 12~13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2 부산국제모터쇼 설명회에는 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와 해외 10개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시에서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올해 10회를 맞이해 친환경 차량 및 자율주행 기술 전시, 전문 학술행사 및 세미나 등 미래 자동차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한, 미래형 모빌리티 체험도 가능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는 등 명실상부한 자동차 축제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2 부산국제모터쇼 공식 홈페이지(http://www.bimos.co.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2월 28일까지 참가 신청 시 조기신청 할인이 적용된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