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중기청·울산경제진흥원,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기업 모집

2월 9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총 6개사 지원

2022-01-18     강태아

울산시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소재 우수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역 수요를 반영해 지역 선정 규모를 작년 대비 1개사 확대해 총 6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18일 울산시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산업을 활성화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해외 마케팅 분야 수출 이용권(바우처·연간 1억 원) 지원, 자사몰 수출 지원 등의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 혜택 부여, 울산시의 지역 자율지원 프로그램(4년간 최대 8,000만 원) 지원 등과 중기부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또 SGI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7개 민간금융기관의 보증 보험료 할인과 금융우대 등의 지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또한 최대 100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융자받을 기회를 얻는다.

신청 자격 및 대상은 매출액 100억~1,000억 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혁신형 기업(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 유효기업) 및 서비스업 기업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오는 2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성장팀(052-283-7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과 관련,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시비 26억 4100만 원을 투입해 3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494명, 특허 등록 및 출원 241건 등의 실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