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2월11일까지 지역기업 애로해결사 기술닥터 모집
울산테크노파크(이하 울산TP)는 오는 2월 11일까지 지역기업의 기술, 경영, 산업안전 분야 애로 해결을 지원할 기술닥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닥터는 울산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거점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청받아 해결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신청 자격은 전문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을 갖춘 전문가이다.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검토 후 울산TP 기술닥터 POOL에 등재되며, 추후 신청기업과 매칭이 이루어질 경우 활동이 가능하다.
지난해 지역기업 애로해결사 기술닥터 프로그램을 통해 75개 기업에 대한 408건의 애로기술 해결 컨설팅을 지원하여 법률 및 사업화 검토, 기술로드맵 제시, 품질관리 기술지도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정부 주요 과제 관련 심화컨설팅을 지원을 통해 울산 최초 ‘소부장 으뜸기업’에 현대중공업터보기계(주)가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하기위해 기존의 기술, 경영분야 외에 산업안전분야를 추가로 신설해 전문가를 모집한다.
울산TP는 지역기업 애로해결사 기술닥터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기업의 애로사항과 사업화 분야에 대한 연속성 있는 지원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후 울산TP 내 진행 중인 여러 사업과 연계해 시제품 제작, 특허, 디자인 등 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과 비대면 온라인 상담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TP 권수용 원장은 “지역기업의 가려운 부분을 확실하게 해결하는 맞춤형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울산TP 누리집(www.utp.or.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kwj@utp.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52-219-863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