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울산가정법원장에 백정현 대구지법 부장판사 임명
2022-01-25 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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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울산가정법원장으로 백정현 대구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25일 법원장과 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고위법관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울산가정법원장으로 백정현 (60·24기) 대구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백정현 부장판사는 경북 고령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34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했다. 1995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대구지법 안동지원장 등을 지냈다.
손대식 울산가정법원장은 이번 인사에서 대구지법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긴다.
이외에도 부산고법 울산원외재판부에는 반병동 판사가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오는 2월 21일자로 이뤄진다. 법원행정처는 이번 인사부터 고등법원과 지방법원의 전보 인사기준일을 통일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