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천연염색, 예술가 부부의 ‘화양연화’

2022-02-07     고은정
   
 
  ▲ 부부의 서각, 부조와 염색, 천그림 작품  
 
   
 
  ▲ 표경호 최애실부부  
 

예술가 부부가 목공예와 천연염색작품으로 공동전을 펼친다.

주인공은 표경호, 최애실 부부로 지난 2015년 첫 전시이후 이번이 두 번째 부부작품전이다.

이들은 이달 8일부터 25일까지 ‘화양연화’를 주제로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선 갤러리문화관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작들은 서각, 부조와 염색, 천그림이다.

남편 표경호 씨는 현재 기장공예가회 회원으로 한국미술제에서 동상, 특선의 수상경력이 있다. 독일, 중국 교류전에도 참여했다.

아내 최애실 씨는 경남염색회 회원, 염색지도사로 다선재 공방을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 천연염색 상품전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대만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다. 개막식 8일 오전 11시. 문의 052-267-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