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공업탑센터 이전 개소···울산시민 헌혈참여 기대

2022-02-10     신섬미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10일 헌혈의 집 공업탑센터(삼산로 17애플타원 4층)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서동욱 남구청장, 변외식 남구의회의장, 여태익 시민건강국장,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임영옥 대한적십지사 울산지사사무처장,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장, 신건산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 이은희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울산혈액원지부장, 윤춘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시협의회회장, 윤석 다회헌혈자(216회) 10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공업탑센터는 179.46㎥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헌혈자들을 위한 최고의 편의시설, 편안한 채혈환경 조성 및 최첨단 채혈장비를 구비했다.

헌혈 전 전자문진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쾌적한 대기실을 마련했고, 문진실은 2곳으로 헌혈 전 대기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채혈침대는 총 8개로, 전혈 헌혈은 물론 성분헌혈(혈장 및 혈소판) 모두 가능하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과 한파에 따라 헌혈 감소 및 단체헌혈 취소 급증으로 전국 혈액 보유량이 4일분 수준의 위기상황에서 이전한 공업탑센터가 울산지역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혈액수급 안정화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공업탑헌혈센터 이전 이벤트로 모든 헌혈자들에게 특별기념품 소진시까지 고급타올, 예약 헌혈자에게는 손소독제 증정, 헌혈자 기념품 추가지급 행사 등 푸짐한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롭게 이전한 공업탑센터가 남구 지역민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편의성과 안락한 시설을 갖춰서, 오미크론 확산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역 응급 환자 진료에 크나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 최고의 헌혈센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