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예술단, 교향악단 정기연주로 울산시민들에 올해 첫인사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협연…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공연 이어져
![]() | ||
| ▲ 울산시립교향악단 | ||
![]() | ||
| ▲ 울산시립무용단 | ||
![]() | ||
| ▲ 울산시립합창단 | ||
울산시립예술단이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문화예술계에 힘찬 활기를 불어넣는다.
시립예술단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시립교향악단 무대를 시작으로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등이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울산시민들을 맞이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8일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 시립교향악단의 무대가 마련된다.
제22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로, 세계적인 거장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협연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2017년 이탈리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2010년 폴란드 토룬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연주가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리아도프의 바바야가 작품 56, 마법의 호수 작품 62, 키키모라 작품 63과 함께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협주곡 A단조 작품 82를 협연한다.
이어 시향은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1번 G단조 작품 13을 연주한다.
이어 23일과 24일 오후 7시에는 박동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시립합창단이 각각 서울주문화예술회관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초청연주 ‘교과서 음악회’를 통해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즐거운 합창곡 및 영화음악을 선사한다.
25일 오후 8시 소공연장에서는 ‘씻김 비나리’를 주제로 한 시립무용단의 신명나는 춤사위와 소리판을 만날 수 있다. 무대에는 홍은주 예술감독 안무의 춤과 함께 (사)한국무용협회 울산지회, 버슴새, 소리꾼 김소영 등이 오른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올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수준 있는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공연과 같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