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랩 사업 운영기관으로 울산테크노파크 컨소시엄 선정
2022-02-22 강태아
울산테크노파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컨소시엄이 리빙랩(Living Lab) 플랫폼을 구축할 ‘리빙랩 활용 기술개발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23일 ‘일상생활실험실(리빙랩) 활용 기술개발 사업’ 운영기관으로 울산테크노파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생활 속 실험공간이라는 뜻으로, 소비자들이 기업과 협력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탐색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운영기관은 리빙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소비자가 제품의 기획 및 개발 단계에 직접 참여해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주관기관 선정에는 10개의 컨소시엄이 참여, 소비자의 선호에 기반한 친환경 제품 개발, 환경평가?인증, 도시 실증 계획과 함께 사업 종료 후 소비자 응답자(패널) 활용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울산테크노파크 컨소시엄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테크노파크 컨소시엄은 일상생활실험실(리빙랩) 체제(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사용자가 제품의 기획과 개발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이 선정돼 소비자가 참여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 취향에 부응하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