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울산지식재산센터,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전략구축 지원시행
내달 14일까지 IP나래 프로그램 지원기업 모집
2022-02-22 강태아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IP) 역량 강화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 생존율을 높이고자 오는 3월14일까지 ‘2022년 IP나래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허청, 울산시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기술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사업화 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의 특허화'와 '정부 지원 연계 가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 또는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 기업 중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100일간 기술과 경영 측면에서 기술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이 시행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유망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와 분쟁 예방 전략, 지식재산 인프라 확충, 지식재산 자산 구축 전략 등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특허권을 도출, 특허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하는 팀솔루션 등 18개 업체가 23건의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신청시스템(https://pms.ripc.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지식재산센터(☎052-228-30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