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재)울산테크노파크, ‘2022년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2-02-24 이다예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와 24일 중구청에서 ‘2022년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 가능한 첨단산업 중심의 지역 내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019년 울산테크노파크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년에는 6개 기업에 1억원, 2020년 15개 기업에 2억원, 2021년 15개 기업에 2억원을 각각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했다.
지난해 지원받은 기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15개 기업 평균 매출액이 전년대비 평균 매출액은 36.2%, 종사자 수는 18.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구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확대 편성, 울산테크노파크와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는 지역 내 4차산업기반 중소기업의 강소기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및 인증 확보, 현장애로기술 지원 등 기술 지원 △홍보물 제작, 테크니컬 바이어 미팅 및 전시회 참가, 디자인 개선 등의 사업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 UCC, 이미지처리, 사물인테넷, 인공지능, VR·AR 등 첨단산업 분야와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