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과학기술원 등 3개 기관과 ‘AI 교육기관 업무협약’ 체결

.시민 누구나 원하는 단계별 AI 교육과정

2022-02-24     조혜정
   
 
  ▲ 송철호 울산시장, 심재영 울산과학기술원 AI혁신파크 단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가 24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AI(인공지능) 디지털 지역인재양성사업의 교육과정 연계 및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성만 기자  
 

울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3개 인공지능(AI)교육기관과 ‘AI 디지털 지역인재양성 교육과정 연계 및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울산시, 울산과학기술원 AI혁신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모두의연구소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교육생 및 수강생 모집 선발 △강좌개설 및 정보교류 △교육과정 연계 및 프로그램 개발 △교육수료생 취·창업 안내 등에 적극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AI 교육과정 연계,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인 AI실무자 및 개발자 등 지역인재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비 창·취업자, 대학생, 산업체 재직자 뿐 아니라 울산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배울 수 있는 AI 학습체계 연계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기술원 AI혁신파크는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울산이노베이션 스쿨’과 재직자, 예비창·취업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배울랑교(校)’를 운영 중이다.
‘모두의연구소’는 지난해 청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 디지털 신기술 인재 18만명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이펠(AIFFEL)을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