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의료진, ‘혈액질환 길라잡이’ 집필 참여

2022-03-09     이다예
   
 
  ▲ 울산대학교병원 조재철(왼쪽) 교수와 이유진 교수. 울산대학교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은 혈액종양내과 교수진이 대한혈액학회가 발간한 ‘혈액질환 길라잡이’에 저자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유수 대학병원에서 추천받은 의료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대병원 조재철 교수는 ‘호중구 감소성 발열’에 대해, 이유진 교수는 ‘혈소판 수혈에 불응적인 환자의 접근’에 대해 각각 집필했다.

이 책은 혈액학을 공부하거나 전공하고 있는 전문가가 진료 현장에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의학정보를 담고 있다.

조재철·이유진 교수는 “혈액질환자들에게는 표준화된 양질의 치료를 받게 되는 길이 되고, 혈액질환을 치료하는 젊은 의사들에게는 환한 길을 열어 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