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11기’ 문 열어
조홍래 울과대 총장 개강 특강…윤상직 전 장관 등 16개 강좌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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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과정 11기 과정이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교수진과 11기 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 ||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원장 박주철 교수)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교수진과 11기 원우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테크노CEO 과정 11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개장 특강에 나선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은 “모든 생명은 무수한 세대를 거치면서 무수한 개체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태어나고 다르기 때문에 생존한다”며 “공생과 다양성으로 코로나 위기를 인간의 강한 의지로 바꾸고 협동함으로 건강하고 이상적인 사회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박주철 원장은 이어 4개 분야 15개 강좌로 나눠 진 학사운영 일정을 소개했다.
이번 과정에는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前), 윤종록 교수(前 미래과학부 차관),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신수정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KT 부사장), 박수용 서강대 교수(前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김누리 중앙대 교수, 최재흥 강릉원주대 교수, 조신 연세대 교수,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이원복 교수(만화가, 前 덕성여대 총장), 이원재 요즈마그룹 아시아 총괄대표, 정우철 도슨트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오는 28일에는 금난새 지휘자의 ‘하모니 리더십’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과정은 국내 석학 및 최고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이공계 기반의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테크노CEO 11기 과정에는 조승호 울산GPS발전소 대표 등 대기업 공장장 및 임원, 실·부장, 중소기업 CEO 및 전문직, 김노경 울산시 시민안전실장 등 공공기관, 금융업 종사자 등 총 54명이 수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