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미래모빌리티 분야 최신 연구 및 산업응용 사례 탐색,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2022-03-27     김상아
   
 
  ▲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는 미래모빌리티·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의 핵심 제조공정인 3D프린팅 기술인력 양성에 나서 울산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내 6개 기업과 함께 현장 연계형 미래모빌리티 분야 소형부품 등을 설계·제작·평가·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는 미래모빌리티·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의 핵심 제조공정인 3D프린팅 기술인력 양성에 나서 울산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내 대신강업, 에스에프에스, 엠피웍스, 라오닉스, 메탈 3D, 쓰리디팩토리 등 6개 기업과 함께 현장 연계형 미래모빌리티 분야 소형부품 등을 설계·제작·평가·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16일에는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57) 박사를 초청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3D프린팅 소재와 부품 적용’을, 25일에는 국내 3D프린팅 산업 선도자 명성을 얻은 인하대 주승환(57) 교수를 초청해 ‘3D프린팅 산업에서의 인공지능(AI) 적용 방안’을 장비·제품 개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어 30일에는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 재료공학과 제임스 임(James Im·61) 교수를 초청해 3D프린팅 핵심 기술인 ‘레이저에 의한 재료의 미세조직 제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임 교수는 핸드폰, TV 등의 최신 디스플레이 장비에서 ‘실리콘 박막의 레이저 결정화 거동’ 연구로 삼성, LG의 전자제품 고특성화에 도움을 준 세계적 권위의 학자이다.

3D프린팅에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이용하면 장비 및 제품 제조공정에서 용융온도나 정밀도를 연계할 수 있어 제품 개발비는 줄이면서 품질은 고도화할 수 있다.

세미나 주관 교수인 김진천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학생들에게 3D프린팅 분야에서 가장 핵심인 미세조직 제어에 관한 학문적 접근을 도우면서 응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학교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LG전자, 한국석유공사 등 울산·경남지역 47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자동차·선박·개인용 항공기를 포함한 ‘미래모빌리티’, 수소·풍력발전·이산화탄소포집을 포함한 ‘저탄소그린에너지’ 분야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