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세곤 울주군수 출마 선언 “녹색성장으로 행복한 울주를”
2022-04-06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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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오세곤 전 울산 울주군 경제복지국장은 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 ||
더불어민주당 오세곤 전 울산 울주군 경제복지국장은 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색성장으로 모두가 행복한 울주를 만들겠다”며 울주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국장은 “울주는 1조에 달하는 예산과 서울특별시 1.2배에 해당하는 면적, 관광자원까지 풍부해 성장 잠재력이 넘치는 곳”이라며 “더 큰 도약으로 모든 군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울주의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 미래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수소경제의 요람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집중 지원해 탄소제로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농어촌을 만들고, 귀농귀촌 영농 정착자금 지원으로 농어촌을 활성화시키겠다”며 “서부권은 산악역사문화 관광지역으로 육성하고, 중부권에는 신개념 주거타운을 조성하겠다. 남부권은 해양 레포츠 거점 도시로 육성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복지재원을 충당하는 등 전국 최고의 복지 시스템을 만들고, 군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영남알프스를 산악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등 울주군 전 지역을 관광자원화 해 미래먹거리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