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수 출마 서석광, 천명수 비전 제시 공약 발표
울산 울주군수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석광, 천명수 예비후보가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서석광 예비후보는 “울주군 미래교육트레이닝센터를 설립하겠다”며 “남·서·중울주 권역별로 센터를 세워 4차 산업혁명에 강한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센터를 통해 청년과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코딩, 빅데이터, 인공지능, 3D프린팅을 기초에서 전문가 수준까지 교육하겠다”고 했다.
또 “센터 설립을 위해서는 삼성소프트웨어트레이닝센터를 벤치마킹하겠다”며 “이 센터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산실로 불리고 있으며, 프로그램 이수자들은 높은 연봉을 주는 대기업으로 입도선매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교육트레이닝센터가 높은 연봉과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취업하는 통로가 되게 하겠다”며 “배출된 인력으로 울주군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집적시키겠다”고 했다.
천명수 예비후보는 울주군 권역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천 후보는 “서부권은 신교통구축 지역 연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정주를 위해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며 “미래먹거리 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역사문화 관광복합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중부권은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역세권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산업 일자리 확보를 위해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청년 정주기반을 구현을 위해 웅촌에 맞춤형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 청량읍에는 문화체육복합센터를 조성하고, 덕하시장을 리뉴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권에는 정주권 확보를 위해 남창역 역세권을 복합문화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서생에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문화와 해양레포츠 허브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