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과 사립유치원, 차별 없는 무상교육”
장평규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공약
2022-04-14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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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평규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 ||
장평규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국공립과 사립유치원의 차별없는 무상교육으로 학부모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에게 21만원 상당을 지원하면 사립유치원 존폐 문제도 해결되고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공약으로 장 후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민주시민 교육 폐지 및 노동인권 조례 수정 보완을 제시했다.
그는 “학교에서 진행되는 민주시민교육은 정치교육으로 도구화되고 정치에 종속되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며 “노동인권조례는 노동과 경영의 균형 잡힌 교육이 필요한데 노동인권 교육에 편중돼 기업가 정신과 창업 등에 대한 지원을 축소시키는 등 편중된 교육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중고생에게 체육복을 무상으로 제공해 울산형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장 후보는 “현재 교복 수학여행경비 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체육복 지원은 빠져있다”며 “학교 체육복을 무상으로 제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