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상반기 '해운대 별밤학교' 수강생 모집

공예·제빵·그림 등 100개 문화강좌…온라인 쇼핑몰 창업, 웹소설 쓰기 등 큰 호응

2022-04-18     김성대
   
 
  ▲ 지난해 해운대 별밤학교 현장 모습.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학교에 놀러오세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22년 상반기 ‘해운대 별밤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운대 별밤학교’는 카페 등 상점들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저녁 시간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오는 6월 15일까지 카페, 제과점, 공유오피스, 식물숍 등 13개 상점에서 100개 강좌가 열린다.

창업, 마케팅, 자기개발, IT, 미술, 공예, 식문화, 플라워, 건강, 심리 등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와 2강좌 이상 연속 운영되는 '별밤학교 아카데미' 강좌를 올해 신규 개설했다.

주요 강좌로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 ▷직장인을 위한 생존 대화법 ▷독서법 ▷영어공부법 ▷리더십 ▷메타버스 ▷빅데이터 ▷그림 그리기 ▷가죽 공예 ▷향수 만들기 ▷미술광고 및 그림 읽기 ▷공유경제 이야기 ▷대화법 ▷여행트렌드 ▷핸드드립커피 ▷제과제빵 클래스 ▷애견 간식 ▷플라워바스켓 ▷다육모둠식재 ▷뇌파 이야기 ▷스트레스 관리 ▷셀프 경락 ▷색채심리학 ▷명상 ▷에어비앤비 노하우 ▷사람의 기질 이야기 ▷웹소설 쓰기 ▷이건희 컬렉션 등이다.

2019년 해리단길 상점들과 연계해 시작한 별밤학교는 개성 있는 공간과 다양한 강좌로 매년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낮 시간에 배움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 인기 강좌를 재개설하고 연속 심화강좌도 운영해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해운대 평생학습관 늘배움터(www.haeundae.go.kr/edu)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강좌별로 일자를 달리해 모집한다.

부산 / 김성대 기자